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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랑 친구가 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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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란아

성별 : 여

나이 : 19

​생일 : 6월 17일

키: 166.7cm

​몸무게 : 59kg

성격

|온화함|

" 우리 뭐하고 놀까~?"

처진 눈매와 언제나 살짝 올라간 입꼬리의 인상은 굉장히 부드러운 분위기이다.

분위기와 같이 타인을 대할 때 상냥하며 태도나 말투가 부드럽다.

화가 날만한 상황 혹은 감정이 격해지는 상황에서도 목소리를 높이지 않으며

조곤조곤한 말투로 대화를 통해 해결하려고 한다. 

타인에게 대체로 호의적으로 대하며, 모두와 사이좋게 지내려고 한다.

|끈기있는| 

"..하지만 반드시 성공해야하니까."

자신이 원하는 일은 꼭 성공시키고야 만다.

그 것을 성공시킴으로써 만족감을 얻는다.

그것이 어떤 일이 될 지는 무엇을 필요로하는 상황인지에 따라 다르다.

어떤 때는 공부였던적도 있고 어떤 때는 요리를  하는것이었던 적도 있다.

 

|이성적, 지성적|

"하지만 그렇게 해도.. 아무런 이득이 없는걸?"

감정에 휘둘리는 편은 아니며, 감정조절에 능숙하다.

머리 회전이 빠르고 계산적인 편이다.

어느쪽이 자신에게 더 좋은 방향인지 판단이 빠르다.

기타사항

|호불호|

호-여러사람들과 대화하는것을 좋아하며 관계를 맺는것을 좋아한다.

햇빛아래 오래있는것보단 그늘을 좋아한다. 선선한 바람이나 차가운 물을 좋아하는편이다.

체조나 유연성을 요구하는 운동은 잘하는 편이라서 좋아한다.

불호-깊은 관계가 되는것을 좋아하진 않는다. 그래서인지 오래사귄 친구는 없다.

힘으로 남을 제어하려는것을 싫어한다.

로맨스 영화는 싫어한다.

| 취미|

자수놓는것을 좋아한다. 때때로 특이한 소재에도 자수놓는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늘 자신의 반짇고리를 들고 다닌다.

흐르는 물과 주변에 돌이있으면 꼭한번 물수제비를 떠본다.

하지만 딱히 잘하진 않는다.

​관계

정예슬린 - 1학년때부터 친구 갑자기 다가와 예쁘다고 하며 친구가 되어준것에 아직까지 고마워 하고있다. 덕분에 학교에 잘 적응할 수있었다고 생각한다. 이것저것 잔뜩 선물받아버려서 처음엔 조금 곤란했지만 이젠 익숙하다.

은동 - 금이, 챙겨주고싶은 친구 순수하고 착하다라고 느껴지는 친구여서 이것저것 챙겨주고싶다. 자신이 말을 하지못하는 상황에서도 살갑게 이것저것 말을 걸어줘서 고마움을 느끼고있다.

구필현 - 같은반. 그렇게 친한 사이는 아니지만 서로 주고받는게 있고 종종 도움이 되어주고 있어서 기쁘다. 이런 관계에 만족하고 있고 ,앞으로도 지속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고 있다.

최이조 - 같은반 좋은 친구. 반장의 정석 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그렇게 깊지않은 적절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서로에게 호의적인 편이고 대하기가 편안하다.

서윤경 - 대화하기 편한 사이. 가끔 대화하는데 오히려 길게 대화하지 않고 짧게 끝나 편하다고 생각한다. 점심을 먹고있는 모습이 보이면 종종 같이 점심도 먹는다.

황목서 - 아피, 멋부리기 동맹. 둘의 관심사가 겹쳐서 친해졌다. 패션에 관심이 많으며 함께 패션잡지를 보고 아이템을 고르거나 아피가 연예계의 유행 패션에 대해 얘기해주고있다. 예쁜 아이템 사진을 보내주기도 하고 옷을 고를때도 이건 어떨까라며 물어보는 편이다.3-C반에서 가장 패션얘기를 많이하는 두사람이다. 아피가 반짝반짝하고 밝은 사람이라 즐겁게 대화할 수 있는 친구가 생겨 기쁘다고 생각하고있다.

천세아 - 머리를 만져주는 친구. 주말에 가끔 도서관에서 마주치게 되어 친해졌다. 세아의 머리를 만져주거나 세아가 원예를 하는것을 구경하기도 한다. 자신의 목표가 뚜렷하며 똑부러지고 머리를 만져주는걸 좋아하는 귀여운 친구라고 생각하고있다.

최은율 - 아침에 함께 운동하는 친구. 몸을 풀기위해서 종종 학교에 일찍나오고있다. 그때마다 함께 운동하게된 친구다. 몸풀기를 도와주기도하고 체조나 가벼운 조깅을 함께한다. 비오는 날엔 가끔 웅덩이에 물수제비를 했는데 둘다 잘하지 못하는 편이다. 아침마다 성실하게 운동하러오는 은율이의 태도를 좋아한다. 이 외에도 살갑게 말을 붙여준다던가 해서 좋은 아이라고 생각하고있다.

윤세희 - 똑똑한 친구. 종종 쉬는시간에 모르는게 있으면 세희에게 물어본다. 공부를 잘하는 친구인데다가 설명도 알기 쉽게 해줘서 이해하기 좋다. 언제나 거절하지 않고 알려줘서 고마운친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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